PTSD 치료에서 외상사건에 대해 기억해내는 것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①두려움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 ②내담자의 외상기억을 정확히 복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 ③외상기억과 과거 기억을 통합시키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된다.
- ④안전한 환경에서 외상기억을 직면하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된다.
- ⑤기억재생은 위험하게 느껴지지만 기억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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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외상기억을 다루는 치료의 목표는 사건을 빠짐없이 정확하게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에 따른 공포와 회피를 줄이고 사건을 삶의 맥락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기억은 불완전하거나 변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복원을 치료의 필수 조건으로 삼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두려움 감소: 안전한 치료 관계에서 기억을 반복해 다루면 기억에 대한 공포 반응과 회피가 완화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② 정확한 복원: 치료의 성패는 사건의 세부 사항을 사실 그대로 재현하는 데 달려 있지 않다. 오히려 이를 강요하면 불확실한 내용을 확신하게 만들 위험이 있어 부적절하다.
- ③ 기억 통합: 분절되어 경험되는 외상기억을 기존의 삶의 기억과 연결하면 사건을 과거의 일로 이해하고 의미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④ 안전한 직면: 충분한 안정감과 치료적 지지 속에서 기억을 점진적으로 마주하면 회피를 줄이고 외상 단서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⑤ 기억의 위험성: 기억을 떠올릴 때 강한 불안이 생길 수 있지만, 기억 자체가 현재의 신체적 위해를 일으키는 사건은 아니라는 점을 배우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관련 개념
외상기억을 회피하면 단기적으로는 불안이 줄어도 기억에 대한 공포가 지속될 수 있다.
외상 초점 치료에서는 안전을 확보한 뒤 기억과 관련 감정을 적절한 속도로 다루며 현재의 위험과 과거의 경험을 구분하도록 돕는다.
핵심은 세부 사실의 완벽한 복원이 아니라 공포의 완화, 기억의 통합, 일상 기능의 회복이다.
외상 초점 치료에서는 안전을 확보한 뒤 기억과 관련 감정을 적절한 속도로 다루며 현재의 위험과 과거의 경험을 구분하도록 돕는다.
핵심은 세부 사실의 완벽한 복원이 아니라 공포의 완화, 기억의 통합, 일상 기능의 회복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