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4회(2016) 204번]

학교폭력 가해학생을 상담할 때 개입 방안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피해학생을 동석시킨다.
  2. ②피해학생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상담한다.
  3. ③가해학생이 폭력 유발 환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 ④가해자로 지목된 경우라도 가해자라고 단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삼간다.
  5. ⑤가해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인식시키되 학교폭력처리 절차에 대해서 분명하게 안내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가해학생 상담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며 피해학생을 동석시키면 피해학생에게 심리적 부담과 2차 피해를 줄 수 있다. 양측의 진술은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각각 듣는 것이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피해학생 동석은 대면 압박과 보복 우려를 높일 수 있으므로 부적절하다. 사실관계는 양측을 분리해 확인해야 한다.
  • ② 피해자의 어려움을 이해하도록 돕는 상담은 자신의 행동이 미친 영향을 돌아보고 책임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③ 폭력을 부추기거나 반복시키는 환경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것은 재발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개입이다.
  • ④ 가해자로 지목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단정적인 낙인을 찍으면 방어적인 태도를 키울 수 있으므로 표현에 주의해야 한다.
  • ⑤ 상담의 지원적 역할을 알리면서 처리 절차도 분명히 설명하면 학생이 상황을 이해하고 상담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관련 개념

가해학생 상담에서는 행위에 대한 책임을 다루되 학생 자체를 낙인찍지 않는다.
피해학생의 안전과 의사를 우선 고려하며, 사실 확인 과정에서 불필요한 대면을 피한다.
재발을 막기 위해 피해에 대한 공감, 폭력 유발 환경의 조정, 학교의 처리 절차에 대한 안내를 함께 진행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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