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4회(2016) 203번]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기상담할 때 유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사건접수 시 피해학생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한다.
  2. ②학교폭력 처리절차를 안내하되 현실적 한계에 대하여 안내한다.
  3. ③피해학생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공할 상담서비스를 결정한다.
  4. ④피해학생이 신체적 고통이나 정서적 혼란을 경험할 경우 응급조치를 취한다.
  5. ⑤사건 해결을 위해 쌍방간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린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피해학생의 안전과 회복이 우선이며, 사건 해결을 위해 이해와 용서를 선행 조건으로 요구해서는 안 된다. 이는 피해학생에게 책임과 부담을 떠넘기고 상담 과정에서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안전 확보: 추가 폭력이나 보복 위험을 먼저 차단해야 피해학생이 안정된 상태에서 상담과 보호를 받을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② 절차 안내: 진행 과정과 가능한 조치, 실제 운영상의 한계를 알려야 피해학생이 상황을 예측하고 필요한 선택을 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③ 욕구 파악: 피해학생이 원하는 보호와 지원을 확인한 뒤 그에 맞는 상담서비스를 정해야 하므로 적절하다.
  • ④ 응급조치: 부상이나 심한 정서적 혼란이 나타나면 상태를 살피고 의료·심리 지원을 신속히 연결해야 하므로 적절하다.
  • ⑤ 이해와 용서: 화해를 사건 해결의 전제로 요구하면 피해학생의 의사를 무시하고 심리적 부담을 더할 수 있으므로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위기상담 초기에는 피해학생의 현재 안전, 추가 피해 가능성, 신체·정서 상태를 우선 확인한다.
피해학생에게 처리 절차와 지원 방법을 설명하고, 의사와 욕구에 맞추어 보호·상담·의료 자원을 연계한다.
화해나 용서는 피해학생이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며, 상담자가 이를 해결의 선행 조건으로 제시해서는 안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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