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4회(2016) 206번]

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운영할 때 유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자살 위험요인과 위험징후를 알려준다.
  2. ②위기 시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한다.
  3. ③자살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들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4. ④자살자의 죽음에 대해 학생들이 책임감을 느끼도록 한다.
  5. ⑤자살사고와 감정이 우울증이나 양극성장애와 같은 정신장애의 일부임을 인식시킨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자살예방교육은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안전한 도움으로 연결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자살로 사망한 사람에 대해 학생에게 책임감을 느끼게 하면 죄책감과 심리적 부담을 키우므로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위험 신호를 알면 자신이나 친구의 위기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② 도움 요청은 위기 상황을 혼자 감당하지 않게 하고 교사·보호자 등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의 개입으로 이어지므로 적절하다.
  • ③ 해결책처럼 들리는 표현은 자살을 미화하거나 선택지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어 피해야 하므로 적절하다.
  • ④ 책임감 부여는 학생에게 죄책감과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다. 사망의 책임을 학생에게 돌리는 방식은 예방교육의 원칙에 어긋난다.
  • ⑤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사고의 관련성을 알리면 증상을 숨기기보다 상담과 치료를 받도록 도울 수 있다. 다만 모든 자살사고가 정신장애에서 비롯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관련 개념

자살예방교육은 위험징후를 알아차리는 방법과 구체적인 도움 요청 경로를 함께 알려준다.
자살을 미화하거나 단순한 문제 해결 수단으로 묘사하지 않으며, 사망에 대한 책임을 주변 학생에게 지우지 않는다.
자살사고는 우울증·양극성장애 등과 관련될 수 있지만 원인은 다양하다. 위험을 느끼면 신뢰할 수 있는 어른과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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