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4회(2016) 207번]

학교 내에서 학생 자살이 발생한 직후 학교 차원의 후속 조치로 옳은 것은?

위기상담
  1. ①학교 내에서 추도식을 진행한다.
  2. ②자살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3. ③죽은 학생에 대해 낭만적으로 묘사한다.
  4. ④학생의 죽음을 학내 방송을 통해 알린다.
  5. ⑤학생들이 자살 긴급전화에 대하여 알고 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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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학생 자살 직후에는 모방 위험을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신속히 찾아 지원해야 한다. 학생들이 위기 상담 연락처를 알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조치가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추도식은 사건에 대한 집단적 관심을 높이고 죽음을 미화할 우려가 있으므로, 학교 차원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적절하지 않다.
  • ②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나 방법을 상세히 전하면 모방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확인된 사실만 필요한 범위에서 신중하게 전달해야 한다.
  • ③ 고인을 낭만화하면 자살을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받아들이게 할 위험이 있다. 표현은 존중하되 미화는 피해야 한다.
  • ④ 학내 방송으로 일괄 발표하면 학생의 충격과 사생활 침해를 키울 수 있다. 교직원이 학생의 상태를 살피며 적절한 방식으로 알리는 편이 안전하다.
  • ⑤ 위기 상담 연락처의 인지 여부를 확인하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즉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련 개념

학생 자살 후 학교의 대응은 남은 학생의 안전 확보와 모방 자살 예방에 초점을 둔다.
사건의 방법·장소 등 자극적인 세부 내용이나 고인을 미화하는 표현은 피하고, 학생들의 반응을 관찰한다.
위험 신호가 있는 학생은 상담과 보호자·전문기관의 지원으로 연결하고, 긴급 도움을 요청할 연락처를 안내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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