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5회(2016) 3번]

수퍼비전 시 상담수련생의 저항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상담사 교육 및 사례지도
  1. ①인지된 위협에 대한 상담수련생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2. ②평행과정에서는 상담수련생의 저항행동이 나타나지 않는다.
  3. ③수퍼비전 자료를 여러 차례 가져오지 않는 것은 저항에 포함되지 않는다.
  4. ④수퍼바이저의 can개입은 must개입보다 저항을 쉽게 불러일으킨다.
  5. ⑤상담수련생의 저항이 적을수록 수퍼비전 과정은 비효율적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상담수련생은 평가받거나 부족한 점이 드러날 수 있다고 느끼면 자신을 보호하려는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이런 저항은 인지된 위협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므로, 행동의 배경을 살피며 다루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인지된 위협: 수련생이 평가나 비판을 위협으로 받아들일 때 방어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저항의 발생 자체를 비정상으로 볼 수 없다.
  • ② 평행과정: 내담자와 상담자 사이의 관계 양상이 수퍼비전 관계에서도 반복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수련생의 저항행동도 나타날 수 있다.
  • ③ 자료 미제출: 사례 기록이나 녹음 자료를 반복해서 가져오지 않는 행동은 자신의 상담을 검토받지 않으려는 회피로 해석될 수 있어 저항에 포함된다.
  • ④ can·must 개입: 선택과 자율성을 허용하는 can개입보다 의무를 강조하는 must개입이 수련생에게 압박으로 받아들여져 저항을 유발하기 쉽다.
  • ⑤ 저항의 정도: 저항이 적다는 사실만으로 수퍼비전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할 수 없다. 효율성은 수련생의 학습과 상담 역량의 변화 등을 함께 살펴 평가한다.

관련 개념

수퍼비전에서 저항은 불안이나 평가 부담을 느낀 수련생이 자신을 보호하려 할 때 나타날 수 있다.
자료 제출을 피하거나 피드백을 방어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등으로 드러나며, 관계 속 상호작용과도 연결된다.
수퍼바이저는 저항을 단순히 억누르기보다 위협으로 느끼는 지점을 탐색하고, 수련생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학습을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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