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 )에 들어갈 용어가 순서대로 옳은 것은?
다른 연구자의 독창적인 생각이나 글을 인용하지 않은 채 자신의 것처럼 기술하면 ( ), 이미 출판된 논문의 자료를 사용해서 다른 학술지에 출판할 경우 ( ), 참여자에게 연구 참여의 이익과 위험 요소 등 연구 전반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자료를 수집할 경우 ( )의 문제를 범하게 된다.
- ①표절, 중복출판, 비밀보장
- ②중복출판, 표절, 비밀보장
- ③표절, 중복출판, 고지된 동의
- ④표절, 비밀보장, 고지된 동의
- ⑤중복출판, 표절, 고지된 동의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타인의 독창적 아이디어나 글을 출처 없이 자신의 것처럼 쓰는 행위는 표절이고, 발표한 자료를 다시 논문으로 내는 것은 중복출판에 해당한다. 연구의 이익과 위험을 알리지 않은 채 자료를 수집하면 고지된 동의를 얻지 못한 것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표절과 중복출판의 구분은 맞지만, 연구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문제를 비밀보장 위반으로 본 점이 틀리다. 비밀보장은 수집한 개인정보와 응답을 보호하는 의무다.
- ② 타인의 글을 무단 사용한 행위를 중복출판으로, 기존 자료의 재출판을 표절로 분류해 앞의 두 개념이 뒤바뀌었다. 설명 없는 참여 역시 비밀보장보다 동의 절차의 문제다.
- ③ 타인의 성과를 출처 없이 사용한 경우, 기존 발표 자료를 다시 출판한 경우, 연구 정보를 알리지 않은 경우를 각각 표절, 중복출판, 고지된 동의의 문제로 정확히 구분한다.
- ④ 무단 인용을 표절로 본 점과 설명 없는 참여를 동의 절차의 문제로 본 점은 맞다. 그러나 이미 발표한 자료의 재출판은 비밀보장과 관련이 없다.
- ⑤ 연구 정보를 알려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마지막 판단은 맞다. 다만 타인의 성과를 자기 것처럼 쓰는 행위와 기존 자료를 다시 출판하는 행위의 명칭을 서로 바꾸었다.
관련 개념
표절은 타인의 문장이나 아이디어를 적절한 출처 표시 없이 자신의 성과로 제시하는 연구 부정행위다.
중복출판은 이미 발표한 자료나 성과를 별도의 새 연구인 것처럼 다시 출판하는 문제를 가리킨다.
고지된 동의는 연구 목적과 절차, 예상되는 이익과 위험을 참여자에게 설명한 뒤 자발적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중복출판은 이미 발표한 자료나 성과를 별도의 새 연구인 것처럼 다시 출판하는 문제를 가리킨다.
고지된 동의는 연구 목적과 절차, 예상되는 이익과 위험을 참여자에게 설명한 뒤 자발적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