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식을 묻는 상담에서 상담자의 답변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한번 사용한 콘돔은 다시 사용하면 안 됩니다.
- ②친구가 강간하는데 근처에서 망을 봐주는 경우는 처벌받지 않습니다.
- ③고등학교 남자 아이가 성적인 호기심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④첫 성관계 시 처녀막 파열로 출혈이 되는 경우는 전체 여성의 50 % 정도입니다.
- ⑤진성포경은 성기 발육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수술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강간이 이루어지는 동안 주변에서 망을 봐주면 범행을 쉽게 만드는 행위에 해당할 수 있어 처벌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처벌받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콘돔 재사용: 사용 후에는 손상이나 오염으로 피임·감염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새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 ② 망보기: 범행을 알면서 주변을 살펴 가해자를 도왔다면 방조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 ③ 성적 호기심: 청소년기에 성적 관심과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④ 첫 성관계 출혈: 출혈 여부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출혈이 없다고 해서 이전 성관계 경험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선지는 출제 당시의 대략적인 설명으로 봅니다.
- ⑤ 진성포경: 포피가 잘 젖혀지지 않아 염증 등이 반복되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수술 필요성은 상태를 진찰해 결정합니다.
관련 개념
성폭력 범행을 직접 실행하지 않았더라도, 범행을 알면서 망을 보는 등 실행을 쉽게 한 사람은 방조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성상담에서는 청소년의 성적 호기심을 정상적인 발달 과정으로 설명하고, 피임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야 합니다.
첫 성관계의 출혈 여부와 포경 치료 방법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단정적인 통념보다 개인의 상태와 의학적 평가를 중시해야 합니다.
성상담에서는 청소년의 성적 호기심을 정상적인 발달 과정으로 설명하고, 피임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야 합니다.
첫 성관계의 출혈 여부와 포경 치료 방법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단정적인 통념보다 개인의 상태와 의학적 평가를 중시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