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5회(2016) 104번]

성병의 전파 경로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성상담
  1. ①트리코모나스증: 원충류 기생충이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전파
  2. ②매독: 트레포네마 팔리둠 세균이 성기, 구강, 항문을 통해 전파
  3. ③임질: 나이세리아 고노리아 세균이 성기, 구강, 항문을 통해 전파
  4. ④헤르페스: 헤르페스심플렉스 바이러스(HSV)가 성접촉, 상처부위 접촉을 통해서 전파
  5. ⑤후천성면역결핍증: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가 혈액과 정액을 통해 전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후천성면역결핍증의 원인 병원체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이다.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사마귀나 일부 암과 관련되므로, 두 바이러스를 혼동한 서술이 틀렸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트리코모나스증은 원충인 질편모충의 감염으로 생기며, 감염자와의 성접촉이 주요 전파 경로다.
  • ② 매독균은 감염성 병변과 직접 접촉할 때 전파된다. 성기뿐 아니라 구강·항문 성접촉에서도 감염될 수 있다.
  • ③ 임균은 감염된 점막과의 성접촉으로 전파되므로 생식기·구강·항문 부위에서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 ④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는 성접촉이나 감염 부위의 피부·점막과 직접 접촉할 때 전파될 수 있다. 눈에 띄는 상처가 없어도 전파될 수 있다.
  • ⑤ 후천성면역결핍증은 HIV 감염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혈액과 정액 등을 통한 전파는 HIV에 해당하며, HPV를 원인 병원체로 제시한 부분이 틀렸다.

관련 개념

HIV는 감염인의 혈액·정액·질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감염이 진행되면 후천성면역결핍증이 나타날 수 있다.
HPV는 주로 피부·점막의 밀접한 성접촉으로 전파되며 생식기 사마귀와 일부 암의 원인이 된다.
성매개감염증을 구별할 때는 병원체의 이름과 주요 전파 경로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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