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5회(2016) 109번]

임신한 15세의 청소년 내담자에 대한 상담자의 개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성상담
  1. ①내담자의 긴급한 요구사항을 탐색한다.
  2. ②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의뢰여부를 판단한다.
  3. ③두렵고 당황스러운 내담자의 마음을 공감한다.
  4. ④상담이 진행되면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인생계획 등을 논의한다.
  5. ⑤내담자가 부모에게 알리기를 원치 않을 경우, 철저하게 비밀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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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미성년 내담자의 임신 사실을 부모에게 알리는 문제는 비밀보장의 원칙과 내담자의 안전·보호 필요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부모에게 알리기를 원치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절대적인 비밀보장을 약속하는 개입은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긴급 요구를 먼저 파악해야 건강 상태, 안전 문제, 당장 필요한 지원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② 임신 상태에 대한 진료와 건강 관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 연계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다.
  • ③ 두려움과 혼란을 공감하면 내담자가 현재 상황을 안정적으로 이야기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
  • ④ 당면한 문제에 대응한 뒤 학업과 양육 등을 포함한 장기 계획을 함께 검토하는 것은 적절하다.
  • ⑤ 비밀보장은 중요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내담자의 안전과 보호 필요성을 평가하고 정보 공유의 필요성과 범위를 신중히 판단해야 하므로 무조건 비밀을 지키겠다는 개입은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청소년 상담에서는 먼저 건강과 안전, 긴급한 지원 필요성을 확인한다.
임신과 관련한 의료적 평가가 필요하면 적절한 전문기관에 연계하고, 불안과 혼란에는 공감적으로 반응한다.
비밀보장의 범위와 예외를 설명한 뒤 보호자 참여가 필요한지 신중히 판단하며, 이후 내담자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장기 계획을 논의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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