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5회(2016) 120번]

성희롱 피해 경험으로 인해 분노, 불안, 수치심을 느끼고 대인관계를 기피하는 내담자에 대한 초기 상담 개입 전략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성상담
  1. ①분노상황을 탐색하고 호소 문제를 구체화한다.
  2. ②불안감소를 위해 이완 기법을 실시한다.
  3. ③수치심과 관련된 감정을 반영해 준다.
  4. ④대인관계 문제 해결을 위해 가해자에 대한 공감 훈련을 한다.
  5. ⑤부정적 사고목록을 작성해 보고 인지적 오류를 찾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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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초기 상담에서는 피해자의 감정을 인정하고 불안을 안정시키며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가해자에 대한 공감을 훈련시키면 피해자의 경험을 축소하거나 자기비난을 강화할 수 있어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분노상황 탐색은 감정이 촉발되는 맥락과 현재의 어려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초기 개입에 적절하다.
  • ② 이완 기법은 긴장과 불안을 낮춰 내담자가 상담에서 안정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 ③ 수치심의 감정 반영은 피해 경험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이해받는 데 도움이 된다.
  • ④ 가해자 공감 훈련은 피해자의 안전과 회복보다 가해자의 입장을 앞세워 자기비난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부적절하다.
  • ⑤ 부정적 사고와 인지적 오류를 살피는 작업은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생각 등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초기에는 내담자의 안정을 우선하며 속도를 조절한다.

관련 개념

초기 상담은 내담자의 안전감 형성, 감정 수용, 현재 어려움의 파악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불안이 높을 때는 이완을 활용할 수 있으며, 사고를 검토할 때도 피해자의 경험을 존중해야 한다.
성희롱의 책임은 가해자에게 있으므로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이해하도록 요구하는 개입은 피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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