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5회(2016) 139번]

고르스키(T. Gorski)와 밀러(W. Miller)의 재발 경고신호가 옳게 짝지어진 것은?

약물상담
  1. ①긍정적 사고, 스트레스 증가, 분노
  2. ②분노, 스트레스 증가, 우울증 감소
  3. ③스트레스 증가, 분노, 방어적 태도
  4. ④수용적 태도, 통제력 상실, 스트레스 증가
  5. ⑤스트레스 감소, 충동적 행동, 부정적 사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재발 경고신호에는 스트레스의 증가, 분노, 방어적 태도가 포함된다. 세 가지 모두 회복 과정에서 정서적 불안정과 문제 회피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긍정적 사고는 회복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므로 경고신호로 보기 어렵다. 함께 제시된 스트레스와 분노가 경고신호에 해당해도 전체 조합은 맞지 않는다.
  • ② 분노와 스트레스 증가는 경고신호에 해당한다. 그러나 우울증의 감소는 증상 완화를 뜻하므로 재발 위험이 커지는 신호로 묶을 수 없다.
  • ③ 스트레스가 커지고 분노와 방어적 태도가 나타나는 것은 문제를 다루는 능력이 약해지는 징후다. 세 요소 모두 재발 경고신호에 해당한다.
  • ④ 통제력 상실과 스트레스 증가는 위험을 시사하지만, 수용적 태도는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도움을 받아들이는 회복적 태도이므로 조합이 맞지 않는다.
  • ⑤ 충동적 행동과 부정적 사고는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반면 스트레스 감소는 경고신호로 제시되는 스트레스 증가와 방향이 반대다.

관련 개념

재발은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만이 아니라 사고·감정·행동의 변화가 누적되는 과정으로 이해한다.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분노나 방어적 태도가 두드러지면 자신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약해질 수 있다.
상담에서는 이런 초기 변화를 알아차리고 대처 방법과 도움을 요청할 경로를 미리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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