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5회(2016) 153번]

자살로 인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은 자살생존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자살생존자는 스스로를 비난하기 때문에 고통 받는다.
  2. ②분노는 자살생존자가 겪는 가장 흔한 감정 중 하나이다.
  3. ③자살생존자는 종종 자살에 관한 사회ㆍ문화적 낙인에 대처하는 데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4. ④자살생존자의 상담자는 자살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실적인 문제에 관한 해결을 도와야 한다.
  5. ⑤자살생존자에게 상실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게 하는 것은 과거의 상황을 재경험하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자살로 가까운 사람을 잃은 이가 상실 경험을 말하도록 돕는 것은 애도와 감정 표현에 도움이 된다. 재경험의 우려만으로 이야기를 피해야 한다는 설명은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기비난: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생각과 죄책감이 고통을 키울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② 분노: 고인이나 자신, 주변 사람을 향한 분노는 자살 사별 뒤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므로 타당하다.
  • ③ 사회적 낙인: 자살을 둘러싼 편견 때문에 사별 사실을 알리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④ 현실적 문제: 상담자는 정서적 지지와 함께 장례, 가족 역할의 변화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울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⑤ 상실 경험 말하기: 안전한 상담 관계에서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는 일은 애도에 도움이 된다. 재경험을 이유로 일률적으로 피해야 한다는 주장은 틀리다.

관련 개념

자살 사별 뒤에는 죄책감, 분노, 혼란처럼 서로 다른 감정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상담자는 판단을 삼가고, 당사자가 원하는 속도에 맞춰 상실 경험을 이야기할 기회를 제공한다.
정서적 애도와 더불어 낙인, 가족 관계, 생활상의 어려움도 살펴 필요한 지원을 연결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