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5회(2016) 160번]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자녀의 일반적인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자신을 비난하며 이혼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2. ②부모화로 인해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성격을 형성한다.
  3. ③상황이 좋아지면 부모가 재결합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진다.
  4. ④부모로부터 신체적ㆍ정신적으로 유기 당할지도 모른다는 분리불안을 경험한다.
  5. ⑤부모 중 누군가를 선택해야 하는 압박감을 느낄 때 충성심 갈등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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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부모화는 자녀가 부모의 정서적·실질적 역할을 떠맡는 상태다. 겉으로는 일찍 성숙하고 자립한 듯 보일 수 있지만, 이를 건강한 독립성과 자율성의 형성으로 일반화할 수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기비난: 아동은 이혼의 원인을 자신의 행동에서 찾고 죄책감이나 책임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② 부모화: 자녀가 돌봄의 부담을 떠안아 조숙해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역할 역전은 발달에 부담이 되므로 안정적인 자율성의 형성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 ③ 재결합 환상: 갈등이 줄거나 형편이 나아지면 가족이 다시 함께 살 것이라고 기대하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 ④ 분리불안: 한 부모와 떨어진 경험을 다른 부모에게도 버림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 ⑤ 충성심 갈등: 양쪽 부모 모두와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만 한쪽 편을 들어야 한다고 느끼면 심리적 갈등이 생긴다.

관련 개념

부모의 이혼을 겪는 자녀의 반응에는 자기비난,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 재결합에 대한 기대가 포함될 수 있다.
부모 사이에서 편을 선택하라는 압박은 충성심 갈등을 일으키며, 자녀에게 정서적 부담을 준다.
부모화는 자녀가 부모를 돌보는 역할을 맡는 현상이다. 조숙한 행동이 관찰되더라도 건강한 독립이나 자율성과 동일하게 보아서는 안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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