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5회(2016) 161번]

트라우마 체계치료의 치료 원리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먼저 안전을 확보한다.
  2. ②무너진 체계를 조정하고 복원한다.
  3. ③완벽한 체계를 복구할 때까지 계속적으로 지원한다.
  4. ④사실에 근거하여 명확하고 초점화된 계획을 만든다.
  5. ⑤내담자가 준비되지 않았을 때 개입을 시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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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트라우마 체계치료는 안전을 확보하고 아동·청소년과 돌봄 환경의 조절 능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치료의 목표는 완벽한 체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므로, 완벽해질 때까지 지원해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안전 확보: 위협이 지속되면 정서 조절과 치료 참여가 어려워지므로, 신체적·심리적 안전을 우선 살피는 것이 타당하다.
  • ② 체계 복원: 개인의 증상뿐 아니라 가족과 생활환경의 혼란도 함께 다루어 조절 기능을 회복한다는 원리에 부합한다.
  • ③ 완벽한 복구: 현실적인 목표는 체계가 충분히 안정되어 기능하도록 돕는 것이다. 완벽한 상태를 지원 종료의 조건으로 삼지 않는다.
  • ④ 초점화된 계획: 관찰된 문제와 위험 수준에 근거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체적인 개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적절하다.
  • ⑤ 개입 준비도: 내담자의 조절 상태와 참여 가능성을 고려해 치료적 개입의 시기와 강도를 맞추는 원리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트라우마 체계치료는 외상 반응을 개인과 그를 둘러싼 돌봄 체계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해한다.
초기에는 안전과 정서 조절을 우선하고, 이후 가족·학교 등 생활환경이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도록 돕는다.
개입 목표는 현실적인 기능 회복이며, 내담자의 준비도와 현재 위험을 평가해 계획을 조정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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