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담 과정에서 현실감을 유지하도록 하는 기법은?
위기상담- ①비디오 기법
- ②외상을 은유화하기
- ③그라운딩(grounding)
- ④안전한 공간 만들기
- ⑤지속적 노출(prolonged exposure)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그라운딩은 시각·촉각·호흡 등 현재의 감각에 주의를 돌려 ‘지금 여기’에 머물게 하는 기법이다. 외상 기억에 압도되거나 해리될 때 주변 환경을 알아차리게 하여 현실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비디오 기법은 경험을 영상처럼 떠올리거나 관찰하는 방식으로 다루는 데 초점이 있어, 현재의 감각을 확인하며 현실감을 유지하는 기법과는 다르다.
- ② 은유화는 외상 경험을 상징적인 표현으로 바꾸어 거리감을 두고 다루는 방법이다.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해 현재에 주의를 붙잡아 두는 방법은 아니다.
- ③ 그라운딩은 발바닥의 감각이나 눈에 보이는 물건처럼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게 한다. 이를 통해 해리나 침습적 기억에서 벗어나 현실감을 되찾도록 돕는다.
- ④ 안전한 공간은 편안하고 보호받는 장면을 떠올려 안정을 얻도록 돕는다. 현재 주변의 실제 감각에 주의를 돌리는 방법과 초점이 다르다.
- ⑤ 지속적 노출은 외상 기억이나 회피하던 상황을 치료적으로 반복해서 마주하며 공포 반응을 줄이는 방법이다. 즉각적인 현실감 유지가 주된 목적은 아니다.
관련 개념
위기 상황에서 해리나 강한 불안이 나타나면 과거의 외상 장면이 현재 일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라운딩은 보이는 것, 들리는 소리, 발이 바닥에 닿는 느낌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현재 시점과 장소를 인식하게 한다.
안정화를 위한 심상 기법이나 외상 기억을 처리하는 노출 기법과 달리, 핵심은 지금 실제로 경험하는 감각에 주의를 두는 것이다.
그라운딩은 보이는 것, 들리는 소리, 발이 바닥에 닿는 느낌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현재 시점과 장소를 인식하게 한다.
안정화를 위한 심상 기법이나 외상 기억을 처리하는 노출 기법과 달리, 핵심은 지금 실제로 경험하는 감각에 주의를 두는 것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