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튼(R. Merton)의 적응유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공부를 잘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것 같아 자살시도를 하거나 게임으로 도피하는 경우는 퇴행형(retreatism)이다.
- ②목적도 없이 매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시험에 떨어져도 실망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하는 경우는 의례형(ritualism)이다.
- ③반역형(rebellion)과 혼란형(anomi)은 비행가능성이 다른 유형보다 높다.
- ④동조형(conformity)과 혁신형(innovation)은 문화목표에 동의한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 ⑤동조형(conformity)은 비행가능성이 다른 유형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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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머튼의 적응유형은 동조형·혁신형·의례형·퇴행형·반역형의 다섯 가지다. 아노미는 사회적 규범이 약화되거나 혼란스러운 상태를 가리키므로, 이를 반역형과 나란히 놓인 적응유형으로 설명한 부분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퇴행형은 문화적으로 인정되는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루는 제도적 수단을 모두 포기하는 유형이다. 성취를 단념하고 현실에서 도피하는 모습은 이 유형의 예로 볼 수 있다.
- ② 의례형은 목표에 대한 기대를 낮추거나 버리면서도 정해진 절차와 수단은 계속 따르는 유형이다. 합격이라는 목적의식 없이 시험 준비만 반복하는 모습이 이에 해당한다.
- ③ 반역형은 기존 목표와 수단을 거부하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려는 적응유형이다. 반면 아노미는 적응유형의 명칭이 아니라 규범의 혼란 상태를 뜻하므로 두 개를 같은 유형처럼 묶은 설명은 틀리다.
- ④ 동조형과 혁신형은 모두 사회가 제시하는 문화목표를 받아들인다. 차이는 제도적 수단에 있어, 동조형은 이를 따르고 혁신형은 거부하거나 우회한다.
- ⑤ 동조형은 문화목표와 제도적 수단을 함께 수용하므로 머튼의 분류에서 일탈 가능성이 가장 낮은 유형으로 설명된다.
관련 개념
머튼은 문화목표를 받아들이는지와 제도적 수단을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적응 방식을 구분했다.
동조형은 둘 다 수용하고, 혁신형은 목표만 수용하며, 의례형은 수단만 고수한다.
퇴행형은 둘 다 거부하고, 반역형은 기존 목표와 수단을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려 한다. 아노미는 이러한 적응유형의 하나가 아니라 규범이 약화된 사회적 상태다.
동조형은 둘 다 수용하고, 혁신형은 목표만 수용하며, 의례형은 수단만 고수한다.
퇴행형은 둘 다 거부하고, 반역형은 기존 목표와 수단을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려 한다. 아노미는 이러한 적응유형의 하나가 아니라 규범이 약화된 사회적 상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