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6회(2017) 79번]

MMPI 검사결과 4-6 척도에서만 상승을 보인 A양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비행상담
  1. ①의심이 많고 화를 잘 내며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있다.
  2. ②분노와 갈등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3. ③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며 따지기를 좋아한다.
  4. ④남들에게 화를 잘 내지만 곧 죄책감과 불안을 느낀다.
  5. ⑤비판에 민감하며 사소한 비판에도 분노감을 표출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MMPI의 4-6 상승은 반항성과 의심이 결합된 양상으로, 적대감을 밖으로 돌리고 비판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쉽다. 화를 낸 뒤 곧 죄책감과 불안을 느낀다는 설명은 이 유형의 전형적인 특징과 거리가 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의심·자기중심성: 타인의 의도를 경계하는 특성과 자신의 입장을 앞세우는 반항적 태도가 함께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② 외부 탓: 갈등의 책임을 자신의 행동보다 타인이나 환경에서 찾는 경향을 설명하므로 적절하다.
  • ③ 객관적 자기평가·논쟁: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기 어렵고 상대의 말에 맞서 따지는 태도와 연결되므로 적절하다.
  • ④ 즉각적인 죄책감: 분노를 표출한 직후 잘못을 인정하고 불안을 느끼는 모습은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이 유형의 전형적 양상과 맞지 않는다.
  • ⑤ 비판 민감성: 타인의 지적을 적대적 공격으로 받아들여 강한 분노로 반응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관련 개념

MMPI의 척도 4는 규범에 대한 반발, 권위와의 갈등, 행동화 경향을 살피는 임상척도다.
척도 6은 의심, 대인관계에서의 경계심, 비판에 대한 민감성과 관련된다.
두 척도가 함께 상승하면 적대감과 갈등을 외부에 투사하기 쉬우므로, 분노 직후 죄책감을 느낀다는 진술을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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