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남용 청소년의 집단상담에서 내담자가 규칙위반 실수를 보고하였다. 이를 ‘진전을 위한 지렛대’로 사용하기 위한 지침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규칙을 위반한 구성원은 실수로 이어지게 된 감정, 사고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 ②다른 구성원들은 비판단적 태도로 초기 경고신호, 자기태업(self-sabotage), 그 밖의 선행요인 등에 관해 자세하게 질문한다.
- ③상담자는 재발의 사슬을 요약ㆍ재진술한다.
- ④약물을 사용한 구성원이 희생양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집단원간 감정공유를 제한한다.
- ⑤상담자는 실수했던 구성원에게 실수로 인해 배운 것과 앞으로 결의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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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실수를 진전의 계기로 삼으려면 재발에 이른 과정을 함께 살피고, 집단 안에서 감정을 안전하게 나누어 배움을 얻도록 해야 한다. 희생양이 될 가능성은 비난을 막는 방식으로 다뤄야 하므로 감정 공유 자체를 제한하는 지침은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감정·사고 탐색은 규칙 위반에 앞서 어떤 내적 변화가 있었는지 파악하게 하므로 적절하다.
- ② 비판단적 질문은 초기 경고신호와 자기방해 행동을 찾아내어 재발 예방에 활용하게 하므로 적절하다.
- ③ 재발 과정의 요약은 구성원들이 촉발 요인부터 행동까지의 연결을 이해하고 대처 지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 ④ 희생양 만들기는 막아야 하지만 감정 공유를 제한하면 지지와 상호 학습의 기회까지 줄어든다. 안전한 표현과 비판단적 반응을 이끄는 것이 적절하다.
- ⑤ 배운 점과 향후 결의를 확인하면 실수에 대한 성찰을 구체적인 재발 예방 행동으로 이어 갈 수 있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에서는 규칙 위반을 처벌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재발 위험을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구성원은 감정, 생각, 경고신호, 자기방해 행동을 살펴보며 재발에 이르는 과정을 함께 이해한다.
상담자는 비난을 제어하면서 감정 표현과 상호 지지를 돕고, 배운 내용을 앞으로의 대처 계획에 연결한다.
구성원은 감정, 생각, 경고신호, 자기방해 행동을 살펴보며 재발에 이르는 과정을 함께 이해한다.
상담자는 비난을 제어하면서 감정 표현과 상호 지지를 돕고, 배운 내용을 앞으로의 대처 계획에 연결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