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6회(2017) 157번]

상실을 경험한 내담자를 상담할 때 복잡한 애도반응을 규명하는 주요 단서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내담자가 고인과 똑같은 신체증상을 표현할 때
  2. ②상담시간 동안 상실의 주제가 계속해서 나타날 때
  3. ③고인을 모방하려는 충동이 강할 때
  4. ④죽음을 둘러싼 사건들을 강박적으로 재구성할 때
  5. ⑤상실을 인식하고 죽음을 인정할 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상실을 인식하고 사망을 받아들이는 것은 애도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이다. 반면 고인과의 동일시, 반복적인 상실 주제, 죽음의 경위에 대한 강박적 몰두는 복잡한 애도반응을 살펴볼 단서가 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신체증상 동일시는 고인과 자신을 지나치게 동일시하는 양상일 수 있어, 상실에 대한 적응이 어려운지 살펴볼 단서가 된다.
  • ② 상실 주제의 반복은 상담의 여러 맥락에서 상실 경험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하므로 복잡한 애도반응의 단서가 된다.
  • ③ 고인 모방 충동이 강하면 고인과의 분리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태일 수 있어 복잡한 애도반응을 의심할 수 있다.
  • ④ 사건 재구성에 강박적으로 몰두하면 죽음의 경위에서 벗어나 상실을 수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 ⑤ 상실 인정은 죽음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애도 과정에 해당하므로, 그 자체를 복잡한 애도반응의 주요 단서로 보기는 어렵다.

관련 개념

애도 상담에서는 죽음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실에 따른 고통을 다루며, 고인이 없는 삶에 적응하는 과정을 살핀다.
복잡한 애도반응은 고인과의 동일시나 죽음의 경위에 대한 집착처럼 상실에 대한 적응이 막힌 양상에서 의심할 수 있다.
다만 단서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반응의 지속 기간, 강도, 일상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평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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