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의 내담자에 관한 신경생리학적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편도체가 과잉 활성화된 상태이므로 두려움에 압도되어 시간과 장소에 대해 혼란에 빠질 수 있다.
- ②해마가 과잉 활성화된 상태이므로 위기사건에 대한 사실을 기술하는 데 취약할 수 있다.
- ③분노, 놀라움 등 위기사건과 관련된 정서기억이 암묵기억의 형태로 저장되므로, 정서를 의식적으로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 ④HPA축의 활성화로 호르몬의 양이 옅어질 때까지 위기반응이 일정시간 지속될 수 있다.
- ⑤베르니케와 브로카영역에서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위기사건과 관련된 언어적 이해와 표현이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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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위기 상황에서 편도체의 경계 반응과 스트레스 반응은 강해지는 반면, 해마의 맥락화 기능은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사건의 사실관계를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를 해마의 과잉 활성화로 보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편도체 과잉 활성화: 위협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면 주의가 위험 단서에 집중되어 주변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② 해마 과잉 활성화: 극심한 스트레스에서는 해마의 기능이 저하되어 사건의 시간·장소·순서를 정리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 어려움을 과잉 활성화로 설명한 점이 잘못되었다.
- ③ 암묵적 정서기억: 강한 정서 반응은 말로 정리된 기억과 별개로 남을 수 있어, 느끼는 감정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 ④ HPA축 활성화: 스트레스 호르몬의 작용은 위협이 끝난 직후에도 한동안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기 반응이 일정 시간 지속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⑤ 언어영역 혈류 감소: 위협 반응이 강할 때 언어 처리에 관여하는 영역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약해질 수 있어, 경험을 이해하거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관련 개념
위협을 감지하면 편도체와 HPA축이 활성화되어 두려움 및 신체적 각성 반응이 커진다.
강한 스트레스는 해마가 사건의 시간·장소·순서를 맥락에 맞게 정리하는 기능을 방해할 수 있다.
그 결과 감각과 정서는 선명하게 남아도 사건을 일관된 말로 설명하거나 감정을 의식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강한 스트레스는 해마가 사건의 시간·장소·순서를 맥락에 맞게 정리하는 기능을 방해할 수 있다.
그 결과 감각과 정서는 선명하게 남아도 사건을 일관된 말로 설명하거나 감정을 의식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