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7회(2018) 51번]

연구윤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연구방법론의 실제
  1. ①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채 타인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처럼 보고하는 것은 표절에 해당한다.
  2. ②기만(deception)은 참여자들에게 연구 절차나 목적을 설명하지 않거나 또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3. ③연구자의 동일한 연구를 인용 표시 없이 다른 학술지에 게재하면 중복출판에 해당한다.
  4. ④이미 출판된 논문에서 사용한 자료를 다른 관점과 방법으로 분석해서 그 결과를 다른 학술지에 게재하면 단편적 출판(piecemeal publication)에 해당한다.
  5. ⑤구두뿐만 아니라 서면으로도 연구참여자들에게 사후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이미 발표한 자료를 새로운 관점과 방법으로 분석해 독립적인 결과를 얻었다면, 이를 곧바로 단편적 출판으로 볼 수 없다. 단편적 출판은 하나의 연구에서 나온 결과를 정당한 이유 없이 잘게 나누어 발표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출처 누락: 타인의 아이디어에도 저작 기여가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신의 성과로 제시하면 표절이다.
  • ② 기만: 연구 목적이나 절차를 숨기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려 참여자의 이해를 왜곡하는 행위를 뜻한다.
  • ③ 동일 연구 재게재: 기존 발표 사실을 밝히지 않고 같은 연구를 다시 싣는 것은 중복출판에 해당한다.
  • ④ 자료 재분석: 같은 자료라도 새로운 연구 질문과 분석으로 독립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료를 다시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단편적 출판이라고 단정한 점이 부정확하다.
  • ⑤ 사후 설명: 연구가 끝난 뒤 참여자에게 목적과 절차를 알리는 설명은 구두 또는 서면으로 제공할 수 있다.

관련 개념

표절은 타인의 아이디어나 표현을 적절한 출처 표시 없이 자신의 성과로 제시하는 것이다.
중복출판은 이미 발표한 연구를 새 연구처럼 다시 발표하는 것이고, 단편적 출판은 하나의 연구 결과를 부당하게 쪼개어 발표하는 것이다.
기만을 사용한 연구에서는 참여자의 권익을 고려해야 하며, 연구 후에는 기만의 이유와 실제 목적 등을 사후에 설명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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