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는 소외 문제를 호소하는 청소년내담자 15명으로 구성된 의미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을 10주간 진행한 후, 사후검사로 소외 척도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 연구와 관련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사전점수가 없기 때문에 소외 수준의 변화를 파악할 수 없다.
- ②연구와 무관한 사건이 발생해서 종속변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③비교집단이 없기 때문에, 사후검사에서 참여자들의 소외 수준이 낮더라도 프로그램의 효과라고 단정할 수 없다.
- ④청소년들의 자연스런 성숙으로 인해 사후검사에서 소외 수준이 낮을 수 있다.
- ⑤연구 결과를 우울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타당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이 연구는 단일집단 사후검사 설계로, 사전검사와 비교집단이 없어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하기 어렵다. 소외를 호소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얻은 결과를 우울을 호소하는 청소년에게 적용하는 것도 타당하다고 볼 근거가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전점수 부재: 시작 전 소외 수준을 측정하지 않았으므로 사후점수만으로 개인별 변화량을 알 수 없다.
- ② 외부 사건: 진행 기간에 학교나 가정에서 겪은 일이 소외감에 영향을 주었다면, 사후점수에는 그 영향도 반영될 수 있다.
- ③ 비교집단 부재: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확인할 수 없어, 낮은 사후점수를 프로그램 효과로 단정할 수 없다.
- ④ 자연스러운 성숙: 시간이 지나며 청소년의 적응이나 대인관계가 달라져 소외감이 낮아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⑤ 우울 호소 집단 적용: 연구 대상과 호소 문제가 다른 집단에도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근거가 없으므로 타당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관련 개념
단일집단 사후검사 설계는 개입 뒤 한 차례만 결과를 측정하므로 개입 전후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없다.
내적 타당도는 관찰된 결과를 개입의 효과로 해석할 수 있는 정도이며, 외부 사건과 성숙은 이를 위협하는 요인이다.
외적 타당도는 연구 결과를 다른 사람이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정도이다. 대상의 특성이 다르면 일반화 가능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내적 타당도는 관찰된 결과를 개입의 효과로 해석할 수 있는 정도이며, 외부 사건과 성숙은 이를 위협하는 요인이다.
외적 타당도는 연구 결과를 다른 사람이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정도이다. 대상의 특성이 다르면 일반화 가능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