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7회(2018) 65번]

가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연구방법론의 실제
  1. ①관찰결과의 귀납은 일반적인 이론 정립의 기초가 된다.
  2. ②통계적 가설은 가상적 분포에 근거하여 검토된다.
  3. ③이론적 토대 없이 설정된 가설은 합리적 근거를 진술할 필요가 있다.
  4. ④통계적 가설 검증은 이론을 증명한다기보다는 표본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지지 근거를 확인하는 것이다.
  5. ⑤실험결과 혹은 관찰결과 산출된 통계치가 우연적 확률수준의 범위를 벗어나면 영가설이 수용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관찰된 통계치가 영가설 아래에서 우연히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낮다면 영가설을 기각한다. 따라서 우연적 변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에서 영가설을 수용한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귀납: 여러 관찰에서 공통된 양상을 찾아 일반화하는 과정은 이론을 세우는 출발점이 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② 통계적 가설: 영가설이 참이라고 가정할 때 통계치가 따를 확률분포를 기준으로 관찰 결과를 평가하므로 타당하다.
  • ③ 합리적 근거: 확립된 이론에서 직접 도출하지 않은 가설이라도 선행 관찰이나 논리적 추론 등으로 설정 이유를 제시해야 하므로 타당하다.
  • ④ 이론의 지지: 표본에 근거한 검정 결과는 이론과 부합하는 증거가 될 수 있지만 이론의 참을 확정적으로 증명하지는 못하므로 타당하다.
  • ⑤ 영가설 수용: 관찰 결과가 영가설에서 예상되는 우연적 변동 범위를 벗어나면 영가설을 기각하는 것이므로 잘못되었다.

관련 개념

가설검정은 먼저 영가설이 참이라고 가정하고, 그 아래에서 표본 통계치가 얼마나 드문지 평가한다.
그 가능성이 미리 정한 유의수준보다 작으면 영가설을 기각하며, 그렇지 않으면 기각하지 못한다.
영가설을 기각하지 못한 결과도 영가설의 참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표본 결과에 따른 판단에는 불확실성이 남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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