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학교 입학 직전, 입학 후 6개월, 입학 후 1년, 입학 후 1년 6개월의 4개 시점에서 학교생활적응을 측정하고, 개인별 변화가 이차곡선으로 나타날 것으로 가정하였다. 개인별 변화양상이 몇 개의 하위 잠재집단으로 분류되는지 확인하고자 한다면, 이때 활용할 통계분석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①군집분석
- ②잠재계층 분석
- ③성장혼합모형
- ④잠재프로파일 분석
- ⑤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반복 측정된 적응도의 변화를 이차곡선으로 모형화하면서, 변화 궤적이 서로 다른 잠재집단의 수를 추정하려는 경우에는 성장혼합모형이 가장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군집: 관측값의 유사성으로 대상을 묶을 수 있지만, 반복 측정된 변화 궤적과 잠재집단을 함께 모형화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 ② 잠재계층: 관측된 범주형 반응의 패턴으로 숨은 집단을 찾는 데 주로 쓰이며, 이차 성장 궤적을 직접 추정하는 방법은 아니다.
- ③ 성장혼합: 개인별 초기 수준과 변화율을 추정하고, 서로 다른 이차 변화 궤적을 보이는 잠재집단까지 식별하므로 적절하다.
- ④ 잠재프로파일: 연속형 변수의 응답 패턴으로 집단을 구분하지만, 시간에 따른 개인별 성장 곡선을 분석하는 목적과는 다르다.
- ⑤ 다항 로지스틱: 이미 정의된 여러 범주의 소속을 예측할 때 쓰며, 변화 궤적에 따른 잠재집단을 발견하는 분석은 아니다.
관련 개념
성장곡선모형은 반복 측정값으로 개인의 초기 수준과 시간에 따른 변화를 추정한다.
이차 성장을 가정하면 변화율이 일정하지 않은 곡선형 궤적도 표현할 수 있다.
성장혼합모형은 이러한 궤적이 서로 다른 잠재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모형화하고 집단 수를 비교한다.
이차 성장을 가정하면 변화율이 일정하지 않은 곡선형 궤적도 표현할 수 있다.
성장혼합모형은 이러한 궤적이 서로 다른 잠재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모형화하고 집단 수를 비교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