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할 경우에 다음의 특징을 보이는 약물은?
눈이 자주 충혈되어 있고 눈물을 많이 흘린다. 마른 잎이 타는 냄새가 몸에 배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심하게 남용한 경우라면, 말을 횡설수설하고 몸의 조정능력을 상실하여 비틀거리며 급성정신질환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 ①흡입제
- ②필로폰
- ③대마초
- ④본드
- ⑤코카인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눈 충혈과 눈물, 잎을 태운 듯한 냄새는 대마를 피워 사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단서다. 과다 사용 시 언어와 운동 협응이 흐트러지고 급성 정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대마초가 가장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휘발성 물질의 증기를 들이마시는 유형은 어지럼과 운동 협응 저하를 일으킬 수 있지만, 잎을 태운 냄새와 눈 충혈을 함께 설명하는 데는 덜 적합하다.
- ② 메스암페타민 계열 각성제는 불면, 식욕 감소, 과도한 흥분이나 피해망상이 두드러진다. 식물 잎을 태운 냄새는 특징적인 단서가 아니다.
- ③ 대마 성분을 흡연하면 결막 충혈이 흔하고 특유의 연소 냄새가 남을 수 있다. 과다 사용에 따른 판단력·협응력 저하와 급성 정신증상도 지문의 양상에 부합한다.
- ④ 접착제의 휘발성 용제를 흡입하면 비틀거림이나 의식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다만 보통 용제 냄새가 단서이므로 잎이 타는 냄새와는 맞지 않는다.
- ⑤ 코카인은 각성 작용으로 흥분, 빈맥, 불안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정신증상도 가능하다. 그러나 지문의 냄새와 눈 증상을 묶어 설명하는 대표 약물은 아니다.
관련 개념
대마를 흡연하면 결막 혈관이 확장되어 눈이 붉어질 수 있고, 연소한 식물 특유의 냄새가 남는다.
급성 영향으로 주의력·판단력과 운동 협응이 저하될 수 있으며, 고용량에서는 혼란이나 정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약물 식별 문제에서는 한 증상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투여 방식의 흔적과 신체·행동 증상을 함께 비교한다.
급성 영향으로 주의력·판단력과 운동 협응이 저하될 수 있으며, 고용량에서는 혼란이나 정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약물 식별 문제에서는 한 증상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투여 방식의 흔적과 신체·행동 증상을 함께 비교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