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7회(2018) 162번]

월러스타인(J. Wallerstein)이 제시한 이혼가정의 자녀가 감당해야 할 과제가 아닌 것은?

위기상담
  1. ①가정이 파괴되었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2. ②이혼이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스스로 부모역할을 해야 한다.
  3. ③분노나 죄책감 같은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고 부모를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4. ④사랑을 주고받는 능력,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기대를 가져야 한다.
  5. ⑤가족이 해체되거나 변화하는 것에 대처할 힘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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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월러스타인이 제시한 과제에는 부모의 이혼이 지속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이 포함된다. 그러나 자녀가 스스로 부모역할까지 떠맡아야 한다는 내용은 없으며, 이는 자녀에게 부적절한 책임을 지우는 것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가정 파괴의 현실: 부모의 관계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이혼 후 적응의 출발점이므로 과제에 해당한다.
  • ② 스스로 부모역할: 이혼의 지속성을 인정하는 부분은 과제에 맞지만, 자녀가 부모의 역할을 대신해야 한다는 부분이 잘못되어 정답이다.
  • ③ 분노·죄책감: 부모를 향한 분노와 자신을 탓하는 마음을 다루는 것은 이혼에 적응하기 위한 정서적 과제에 해당한다.
  • ④ 사랑과 관계의 기대: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을 유지하면서 관계를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과제에 해당한다.
  • ⑤ 가족 변화에 대처: 가족 구조의 변화와 그에 따른 상실을 견디고 적응하는 힘을 기르는 것은 과제의 취지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월러스타인은 이혼가정 자녀의 적응을 현실 인식, 상실과 감정의 처리, 미래 관계에 대한 희망 등으로 설명했다.
자녀는 부모의 갈등에서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이혼을 자신의 잘못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혼의 지속성을 수용하는 일과 부모의 책임을 대신 맡는 일은 구별해야 한다. 후자는 자녀에게 요구되는 발달 과제가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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