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7회(2018) 173번]

다음에서 설명하는 재난사건에 대한 심리지원 개입 방법은?

외상에 노출된 후 외상에 대한 반응을 정상화시키고 외상과 관련된 정서와 사고의 표현을 증가시키도록 계획된 단기개입이다.

위기상담
  1. ①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
  2. ②심리적 응급처치
  3. ③인지 행동적 접근
  4. ④지속적 노출법
  5. ⑤심리적 디브리핑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정답은 심리적 디브리핑이다. 재난이나 외상 직후 경험을 이야기하며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을 정상적인 스트레스 반응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단기 개입이라는 설명에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안구운동 재처리는 외상 기억을 떠올리면서 양측성 자극을 활용하는 치료다. 반응의 정상화와 집단적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한 단기 개입을 가리키지 않는다.
  • ② 응급처치는 안전 확보, 안정, 실질적 도움, 지지 자원과의 연결을 우선한다. 외상 경험에 관한 감정과 생각의 표현을 계획적으로 늘리는 절차와는 다르다.
  • ③ 인지 행동 접근은 외상 관련 사고와 행동을 평가하고 수정하는 넓은 치료 범주다. 지문처럼 특정한 재난 후 단기 절차의 명칭은 아니다.
  • ④ 지속적 노출은 외상 기억이나 회피하던 상황을 반복적으로 마주하며 두려움과 회피를 줄이는 치료다. 초기 반응을 정상화하고 표현을 촉진하는 개입과 목적 및 방식이 다르다.
  • ⑤ 디브리핑은 사건 이후 반응을 살피고 경험에 따른 생각과 감정을 말하도록 돕는 구조화된 단기 개입이므로 제시된 설명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심리적 디브리핑은 재난 이후 경험과 반응을 구조화된 절차에 따라 다루는 초기 개입으로 설명된다.
심리적 응급처치는 당장의 안전과 안정,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므로 디브리핑과 구별한다.
현재는 모든 외상 경험자에게 디브리핑을 일률적으로 실시하기보다 개인의 필요와 상태를 살펴 적절한 지원을 제공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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