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8회(2019) 118번]

사회ㆍ심리적 성과 관련된 용어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성상담
  1. ①양성성(androgyny): 성역할의 남성성과 여성성이 동시에 내재화 되어 있는 경향
  2. ②성유형화(sex typing): 생물학적 성에 기반한 역할이나 업무를 부여
  3. ③섹시즘(sexism): 남녀차이에 의한 매력적인 경향
  4. ④퀴어(queer): 동성애자와 이성애자를 지칭하는 성적 표현 언어
  5. ⑤양성평등주의(gender equality ideology): 남성과 여성은 생물학적으로 본질이 같다고 주장함.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양성성은 한 사람 안에 남성성과 여성성으로 여겨지는 성역할 특성이 함께 나타나는 경향을 뜻한다. 제시된 설명 가운데 이 개념을 정확히 설명한 것은 양성성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양성성: 전통적으로 남성적·여성적이라고 분류한 성역할 특성을 한 사람이 모두 지닐 수 있다는 개념이므로 타당하다.
  • ② 성유형화: 성별에 따라 기대되는 행동과 특성을 학습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이다. 특정 역할이나 업무를 부여하는 행위만을 뜻하지 않는다.
  • ③ 섹시즘: 성별을 근거로 편견을 갖거나 차별하는 태도와 관행을 뜻한다. 매력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 ④ 퀴어: 통상 기존의 성별·성적 지향 규범에 들어맞지 않는 정체성을 포괄하는 말이다. 이성애자와 동성애자를 함께 지칭하는 표현으로 정의할 수 없다.
  • ⑤ 양성평등주의: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생물학적 특성이 본질적으로 같다는 주장이 아니다.

관련 개념

양성성은 전통적인 남성성·여성성을 서로 배타적인 특성으로 보지 않고, 한 개인에게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성유형화는 사회가 성별에 기대하는 행동을 개인이 배우고 내면화하는 과정이며, 섹시즘은 성별에 따른 편견이나 차별을 가리킨다.
성평등은 생물학적 동일성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 성별의 차이가 있더라도 권리와 기회에서 부당한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