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용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금단(withdrawal)은 물질 사용을 줄이거나 습관적 행위 등을 중단할 때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 ②갈망(craving)은 약물 또는 행위에 관련된 기억, 환경 자극에 의해 유발되는 조건화된 반응을 말한다.
- ③이중진단(dual diagnosis)은 두 약물의 약리작용 또는 약물의 작용부위가 유사할 때 내려지는 진단을 말한다.
- ④재발(relapse)은 회복된 이후에 중독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 ⑤물질(substance)은 뇌에 영향을 주어 의식이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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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이중진단은 물질사용장애와 우울장애 등 다른 정신건강 문제를 함께 진단하는 개념이다. 두 약물의 작용이 유사하다는 설명은 교차내성에 가까우므로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금단: 물질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한 뒤 나타나는 신체·심리 증상을 가리킨다. 반복하던 중독 행동을 중단할 때에도 유사한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설명이다.
- ② 갈망: 약물 경험과 연결된 장소·사람·기억 같은 단서가 강한 사용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를 조건화된 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다.
- ③ 이중진단: 중독 문제와 다른 정신질환이 함께 존재하는 경우를 뜻한다. 서로 다른 약물의 작용이나 작용 부위가 비슷하다는 뜻이 아니므로 부적절하다.
- ④ 재발: 회복 과정에서 감소하거나 사라졌던 중독 행동 또는 관련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이다. 회복 후 증상의 재출현이라는 취지에 맞다.
- ⑤ 물질: 중독 상담에서는 뇌에 작용하여 기분, 인지, 의식 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정신활성 물질을 가리키므로 적절하다.
관련 개념
이중진단은 물질사용장애와 우울장애·불안장애 같은 다른 정신질환의 동반을 평가할 때 쓰는 말이다.
교차내성은 한 물질에 대한 내성이 약리작용이 비슷한 다른 물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현상으로, 이중진단과 구별해야 한다.
갈망은 사용 단서에 의해 촉발될 수 있으며, 금단과 재발은 각각 사용 감소·중단 후의 증상과 회복 과정에서의 증상 재출현을 가리킨다.
교차내성은 한 물질에 대한 내성이 약리작용이 비슷한 다른 물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현상으로, 이중진단과 구별해야 한다.
갈망은 사용 단서에 의해 촉발될 수 있으며, 금단과 재발은 각각 사용 감소·중단 후의 증상과 회복 과정에서의 증상 재출현을 가리킨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