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8회(2019) 150번]

약물이 의약품으로 사용된 역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약물상담
  1. ①우울하거나 불안한 아이에게 아편을 복용시켰다.
  2. ②필로폰은 최초의 국소마취제였다.
  3. ③코카인은 난치성 통증에 처방되었다.
  4. ④코데인은 비만치료제로 처방되었다.
  5. ⑤엑스터시는 정신요법에 사용된 약물이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엑스터시(MDMA)는 과거 일부 정신요법에서 내담자의 정서 표현과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사용되었다. 따라서 약물의 과거 의료적 사용을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아편: 과거 진통·진정 목적으로 쓰였지만, 우울하거나 불안한 아동에게 복용시키는 것이 대표적인 의약품 사용 사례는 아니다.
  • ② 필로폰: 메스암페타민 계열의 중추신경 흥분제다. 최초의 국소마취제로 알려진 약물은 코카인이므로 두 약물의 역사를 혼동한 설명이다.
  • ③ 코카인: 국소마취제로 사용된 역사가 있다. 난치성 통증 치료에 처방된 약물의 사례로 연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④ 코데인: 기침 억제와 통증 완화에 사용되는 아편유사제다. 비만 치료 목적으로 처방된 약물이라는 설명은 용도를 잘못 연결했다.
  • ⑤ 엑스터시: MDMA는 과거 일부 정신요법에서 정서적 개방과 대화를 돕는 목적으로 사용된 적이 있어 역사적 설명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약물의 의약품 사용 역사는 물질의 약리작용과 당시의 치료 목적을 함께 구분해야 한다.
코카인은 국소마취, 코데인은 진해·진통, 메스암페타민은 중추신경 흥분 작용과 관련된다.
MDMA는 과거 정신요법에 활용된 사례가 있으나, 과거의 사용 사실만으로 현재 일반적인 치료제로 인정된다고 볼 수는 없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