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는 자살 모형은?
○ 상호적 · 다차원적 모델로서 자살에 대한 구체적인 의식을 촉발시키거나 ‘결정적 끈’ 역할을 하는 사건들에 초점을 맞춘다.
○ 촉발적 사건과 위험 요인들의 다양한 결합이 자살을 불러일으킨다고 본다.
- ①자살 궤도 모델(suicide trajectory model)
- ②중첩 모델(overlap model)
- ③3요인 모델(three element model)
- ④큐빅 모델(cubic model)
- ⑤슈나이더(Schneider)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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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자살 궤도 모델은 개인에게 누적된 위험 요인과 삶의 경과를 함께 살피면서, 구체적인 자살 생각이나 행동으로 이어지는 촉발 사건에 주목한다. 지문의 ‘결정적 끈’은 이러한 촉발 사건을 가리킨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살 궤도: 여러 위험 요인이 시간에 따라 쌓이고 촉발 사건과 맞물려 자살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므로 지문에 부합한다.
- ② 중첩: 위험 영역이 겹치는 양상을 설명하는 데 초점이 있으며, 특정 사건이 자살을 촉발하는 과정이 지문의 핵심인 점과 다르다.
- ③ 3요인: 자살을 세 가지 핵심 요소로 설명하는 틀이다. 위험 요인의 다양한 결합과 결정적 사건을 강조하는 설명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 ④ 큐빅: 심리적 고통·압박·동요라는 세 차원의 수준으로 자살 위험을 평가하는 모형이므로 촉발 사건 중심의 설명과 구별된다.
- ⑤ 슈나이더: 지문처럼 위험 요인의 누적과 촉발 사건의 결합을 설명하는 모형으로 보기 어렵다.
관련 개념
자살 궤도 모델은 자살 위험을 한 가지 원인으로 환원하지 않고, 개인의 삶에서 형성된 여러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이해한다.
위험 요인이 있어도 곧바로 자살 행동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특정 사건이 자살 생각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상담에서는 오래 지속된 취약성뿐 아니라 최근의 상실, 갈등 등 촉발 사건과 그 의미를 함께 확인한다.
위험 요인이 있어도 곧바로 자살 행동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특정 사건이 자살 생각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상담에서는 오래 지속된 취약성뿐 아니라 최근의 상실, 갈등 등 촉발 사건과 그 의미를 함께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