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에 의한 근친 성학대 피해 청소년의 상담방법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비가해 친족들에 대한 분노를 공감한다.
ㄴ. 가해 친족에 대한 양가감정을 억압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ㄷ. 비밀유지가 중요하므로 어떤 집단 상담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을 권유한다.
ㄹ. 사건 발생 2개월이 지나기 전에는 사건 관련 대화를 꺼내지 않도록 안내한다.
- ①ㄱ, ㄴ
- ②ㄴ, ㄷ
- ③ㄱ, ㄴ, ㄷ
- ④ㄴ, ㄷ, ㄹ
-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피해 청소년이 비가해 친족에게 느끼는 분노와 가해 친족에게 느끼는 양가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적절하다. 집단상담을 일률적으로 배제하거나 사건에 관한 대화를 일정 기간 금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분노 공감·양가감정 수용: 보호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데 따른 분노를 공감하고, 가해자와의 관계에서 생기는 상반된 감정을 억누르지 않도록 돕는 두 접근이 모두 적절하다.
- ② 양가감정·집단상담 배제: 상반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 것은 적절하지만, 비밀유지를 이유로 모든 집단상담을 금지하는 것은 지나치다.
- ③ 분노 공감·집단상담 배제: 친족을 향한 분노와 가해자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다루는 것은 적절하지만, 안전하게 운영되는 집단상담까지 일률적으로 배제할 근거는 없다.
- ④ 집단상담 배제·대화 유예: 양가감정을 다루는 접근만 적절하다. 상담 형태를 일률적으로 제한하거나 사건을 말할 시점을 정해 금지하는 접근은 피해자의 필요와 준비 상태를 반영하지 못한다.
- ⑤ 모든 접근 포함: 감정에 대한 공감과 수용은 적절하지만, 집단상담의 전면 배제와 획일적인 대화 유예가 포함되어 옳지 않다.
관련 개념
근친 성학대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애착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고, 자신을 보호하지 못한 가족에게도 분노할 수 있다.
상담자는 이러한 감정을 판단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청소년이 안전한 관계에서 표현하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건에 관한 대화와 집단상담 참여 여부는 정해진 기간이나 일률적 금지에 따르지 않고, 피해자의 안전·의사·준비 상태와 비밀보호 방안을 고려해 결정한다.
상담자는 이러한 감정을 판단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청소년이 안전한 관계에서 표현하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건에 관한 대화와 집단상담 참여 여부는 정해진 기간이나 일률적 금지에 따르지 않고, 피해자의 안전·의사·준비 상태와 비밀보호 방안을 고려해 결정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