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9회(2020) 111번]

청소년에게 상담자가 제공한 피임관련 정보로 옳은 것은?

성상담
  1. ①콘돔은 남성용 피임기구이며 여성용 콘돔은 개발되어 있지 않다.
  2. ②먹는 피임약은 매주 1회 복용함으로써 난자생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방법이다.
  3. ③살정제는 성교 24시간 전에 질에 삽입하여 정충을 죽이는 방법이다.
  4. ④사후 피임약은 성교 후 72시간 내에 복용하여 배란억제, 정자이동방해, 착상방해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5. ⑤기초체온법은 체온이 낮아지는 기간 동안에 성관계를 함으로써 임신을 피하는 방법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출제 당시 설명에 따르면 사후 피임약은 성교 후 일정 시간 안에 복용하는 응급 피임법이므로 해당 선지가 정답이다. 다만 현재는 약제별 복용 가능 시간과 작용기전을 더 구분해 설명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여성용 콘돔도 개발되어 사용된다. 콘돔은 정자가 질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차단 피임법이다.
  • ② 먹는 피임약은 일반적으로 매일 복용하며, 배란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피임한다. 주 1회 복용하거나 배란을 촉진하는 방법이 아니다.
  • ③ 살정제는 제품 지침에 따라 성교에 가까운 시점에 사용한다. 하루 전에 삽입하면 피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 ④ 출제 당시의 응급 피임약 설명에 부합한다. 성교 후 신속히 복용하는 약이며, 복용 가능 시간은 성분에 따라 다르다.
  • ⑤ 기초체온은 배란 후 상승한다. 체온이 낮은 시기에는 배란 전 가임기가 포함될 수 있어, 그 시기의 성관계를 안전하다고 판단할 수 없다.

관련 개념

콘돔은 정자의 유입을 막으며, 경구 피임약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복용해 배란을 억제한다.
응급 피임약은 피임하지 않았거나 피임에 실패했을 때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하며, 약제별 사용 가능 시간이 다르다.
기초체온법은 배란 전후의 체온 변화를 관찰하는 방법이지만, 체온만으로 안전한 성관계 시기를 확정하기 어렵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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