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9회(2020) 151번]

다음에서 설명하는 외상치료 기법은?

○ 플래시백을 중단시키기 위하여 감각 입력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현재로 주의를 돌리는 기법이다.

○ 방 안에 있는 사물의 이름대기, 의자에 앉은 자신의 무게감 느껴보기, 얼굴에 물뿌리기 등의 형태가 있다.

위기상담
  1. ①그라운딩
  2. ②체계적 둔감화
  3. ③지속노출치료
  4. ④긍정화
  5. ⑤감정프로세싱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감각과 신체 접촉에 주의를 돌려 플래시백에서 벗어나 현재의 환경을 알아차리게 하는 기법은 그라운딩이다. 주변 사물을 확인하거나 몸의 무게감을 느끼는 활동이 대표적인 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그라운딩: 감각 경험을 단서로 지금 있는 장소와 몸의 상태를 확인하므로, 외상 기억에 압도된 주의를 현재로 되돌리는 설명에 부합한다.
  • ② 체계적 둔감화: 이완과 함께 두려운 자극에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플래시백이 일어날 때 감각에 집중해 현재를 확인하는 방법과 목적이 다르다.
  • ③ 지속노출치료: 외상 기억이나 회피하던 상황을 반복적으로 마주하며 공포와 회피를 줄이는 치료다. 제시된 즉각적인 주의 전환 기법을 뜻하지 않는다.
  • ④ 긍정화: 자신에 대한 해석이나 생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데 초점이 있다. 주변 감각을 이용해 현재의 안전을 확인하는 절차와는 다르다.
  • ⑤ 감정프로세싱: 외상과 관련된 감정을 인식하고 다루는 과정에 가깝다. 감각적 단서로 플래시백을 끊는 구체적인 안정화 기법을 가리키지 않는다.

관련 개념

그라운딩은 과거의 외상 장면에 몰입된 주의를 현재의 감각 경험으로 옮기는 안정화 기법이다.
시각·촉각·청각 등으로 주변 환경과 신체 상태를 확인하며,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차리도록 돕는다.
외상 기억 자체를 깊이 탐색하는 치료와 구별되며, 플래시백이나 해리로 현재감이 약해졌을 때 활용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