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는 재난 사건에 관한 심리지원 개입방법은?
재난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나 테러 같은 외상 사건이 발생한 직후, 급성스트레스 반응이나 기능장애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외상에 적응적으로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적 개입방법
- ①심리적 디브리핑
- ②심리적 응급처치
- ③인지 재구성
- ④스트레스 면역훈련
- ⑤지속노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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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정답은 심리적 응급처치다. 외상 직후 고통이나 일상 기능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안전과 안정을 돕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기 개입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디브리핑은 사건 경험과 반응을 구조화된 절차에 따라 되짚는 방식이다. 지문처럼 개인의 즉각적인 필요를 파악하고 대처와 문제 해결을 돕는 개입을 가리키지 않는다.
- ② 응급처치는 외상 직후의 안전·안정을 확보하고 필요한 자원과 연결하며 현실적인 대처를 돕는다. 지문의 대상과 시기, 개입 목적에 모두 부합한다.
- ③ 인지 재구성은 사건에 대한 비합리적이거나 부적응적인 생각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기법이다. 재난 직후 제공하는 포괄적인 초기 지원을 뜻하지 않는다.
- ④ 면역훈련은 이완, 대처 기술 등을 익혀 스트레스에 대비하도록 하는 훈련이다. 급성 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 즉시 제공하는 현장 지원과는 목적과 절차가 다르다.
- ⑤ 지속노출은 외상 기억과 회피 대상에 치료적으로 반복 접근하는 방법이다. 사고 직후의 안정과 당면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 개입이 아니다.
관련 개념
심리적 응급처치는 재난 직후 당사자의 안전과 기본 욕구를 확인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초기 지원이다.
현재 겪는 어려움에 맞춰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찾고, 가족·지역사회·전문 서비스와 연결한다.
사건을 자세히 말하도록 강요하거나 외상 기억을 반복해서 떠올리게 하는 절차와는 구별한다.
현재 겪는 어려움에 맞춰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찾고, 가족·지역사회·전문 서비스와 연결한다.
사건을 자세히 말하도록 강요하거나 외상 기억을 반복해서 떠올리게 하는 절차와는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