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9회(2020) 160번]

DSM-5에서 추가 연구가 필요한 진단적 상태로 제안된 ‘자살 의도가 없는 자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긍정적인 기분 상태를 유도하기 위하여 자해행동을 시도한다.
  2. ②자해행위를 하지 않을 때에도 자해에 대한 생각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3. ③개인이 원했던 반응이나 안도감을 자해 행동 도중에 또는 직후에 경험한다.
  4. ④반복적인 자해 행동이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5. ⑤지난 1년 동안, 5일 이상 신체 표면에 고의적으로 출혈, 상처, 고통을 유발하는 행동을 자신에게 스스로 가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자살 의도가 없는 자해는 죽음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해당 행동이 사망에 이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전제로 한다. 반복하면 죽음에 이른다는 점을 알고 있다는 설명은 진단 기준과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긍정적 감정 유도는 자해를 통해 기대하는 효과 중 하나다. 불쾌한 감정이나 생각을 덜려는 동기도 기준에 포함된다.
  • ② 행동하지 않는 동안에도 자해 사고가 자주 떠오르는 것은 관련 진단 기준에서 제시하는 양상이다.
  • ③ 기대했던 감정적 변화나 안도감을 행동 중 또는 직후에 얻는다는 설명은 자해의 즉각적 효과에 관한 기준과 부합한다.
  • ④ 이 진단에서는 죽을 의도 없이 자해하며, 당사자가 그 행동으로 사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따라서 사망에 이를 것을 안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⑤ 최근 1년간 적어도 5일에 걸쳐 신체 표면을 의도적으로 손상한 이력은 제안된 진단 기준의 빈도 요건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자살 의도가 없는 자해는 의도적인 신체 손상이지만, 그 행동의 목적에 죽음이 포함되지 않는 상태를 가리킨다.
진단 기준은 최근 1년간의 행동 빈도와 함께 자해에 앞선 심리 상태, 기대한 효과, 자해 사고 등을 살핀다.
자해 후 잠시 안도감을 느낄 수 있어도 이는 자해를 정당화하거나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니며, 자살 의도와 위험은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