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9회(2020) 161번]

자살 예방을 위한 임상적 평가와 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위기상담
  1. ①표준화 자살위험척도를 통하여 내담자의 자살을 예측할 수 있다.
  2. ②자살을 예측할 수 있는 표준적인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이 존재한다.
  3. ③자기보고용 자살위험척도는 민감도는 낮지만 특이도는 높은 편이다.
  4. ④자살방지 서약서 작성이 내담자의 자살위험성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일관되게 보고되고 있다.
  5. ⑤표준화 자살위험척도를 통하여 내담자의 자살위험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표준화 척도는 자살사고와 관련 위험요인을 빠짐없이 확인하고 평가 과정을 체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척도 점수만으로 특정 내담자의 자살 여부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예측 가능성: 척도 점수는 위험 신호를 파악하는 자료이지만, 개인의 실제 자살 발생 여부를 확정적으로 예측하지 못한다.
  • ② 위험·보호요인: 알려진 요인들은 평가에 참고할 수 있으나, 누구에게나 적용되어 자살을 정확히 예측하는 표준적인 요인 조합은 없다.
  • ③ 민감도·특이도: 자기보고 척도 전체에 민감도는 낮고 특이도는 높다는 일정한 특성을 부여할 수 없다. 성능은 도구와 판정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 ④ 방지 서약: 서약서 작성만으로 위험이 낮아진다는 일관된 근거는 부족하다. 서약은 구체적인 안전계획과 위기 개입을 대신하지 못한다.
  • ⑤ 체계적 평가: 표준화 척도는 자살사고의 정도와 관련 신호를 일정한 절차에 따라 확인하도록 도와 임상 평가를 체계화한다.

관련 개념

표준화 척도는 면담에서 놓치기 쉬운 자살사고와 위험 신호를 확인하는 보조 도구다.
평가에서는 현재의 자살 의도와 계획, 수단 접근성, 과거 시도, 보호요인을 함께 살핀다.
평가 결과는 임상적 판단과 구체적인 안전계획에 연결해야 하며, 척도 점수나 서약서 하나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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