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성폭력 피해 청소년 A에 대한 상담기법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갑자기 저를 끌어안고 몸을 더듬었어요. 너무 놀라 소리도 지를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도 안 났어요.
- ①‘성추행은 아닌 거죠?’라고 확인하는 질문
- ②‘그랬군요.’라는 최소한의 촉진적 반응
- ③‘너무 놀라고 무서웠겠네요!’라는 감정반영
- ④‘그러니까 갑자기 그런 일이 일어나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는 얘기군요.’라는 재진술
- ⑤‘선생님도 너무 놀라면 생각을 제대로 할 수가 없더라구요.’라는 상담자 자기개방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피해 청소년의 경험을 상담자가 미리 규정하거나 축소하는 확인 질문은 부적절하다. 먼저 안전하게 말할 수 있도록 수용하고, 놀람과 무력감을 공감하며 반영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추행 여부를 부정하는 방향으로 답을 유도하면 피해 경험을 축소하고 청소년이 자신의 말을 의심하게 만들 수 있어 부적절하다.
- ② 짧은 촉진적 반응은 말을 끊거나 평가하지 않으면서 청소년이 자신의 경험을 이어서 설명하도록 돕는다.
- ③ 감정반영은 갑작스러운 피해 상황에서 느꼈을 두려움과 놀람을 알아주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 ④ 재진술은 청소년이 설명한 상황과 대처하기 어려웠던 상태를 정리해 이해가 맞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⑤ 상담자의 짧은 자기개방은 극심한 놀람에 사고가 멈출 수 있음을 알려 청소년의 자책을 덜어 줄 수 있다. 다만 대화의 중심은 청소년에게 두어야 한다.
관련 개념
성폭력 피해 상담에서는 청소년의 말을 믿고, 안전감과 통제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태도가 중요하다.
충격적인 상황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즉시 대응하지 못한 것은 피해자의 잘못을 뜻하지 않는다.
촉진적 반응·감정반영·재진술을 활용하되, 판단을 유도하거나 피해를 축소하는 질문은 피한다.
충격적인 상황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즉시 대응하지 못한 것은 피해자의 잘못을 뜻하지 않는다.
촉진적 반응·감정반영·재진술을 활용하되, 판단을 유도하거나 피해를 축소하는 질문은 피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