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는 코토이스(C. Courtois)가 제시한 성폭력 피해자 치료이론은?
성폭력 피해자의 입장에서 성폭력은 자신의 권리가 타인의 힘과 협박에 의해 박탈되고 자기 통제력을 상실하게 되는 사건이다. 따라서 성폭력 사건 자체보다는 그로 인한 피해를 직면하고 박탈에 대한 자신의 애도 감정을 표현하며 자책감을 갖지 않도록 한다.
- ①학습이론
- ②자아발달이론
- ③손실이론
- ④여성주의적 이론
- ⑤일상활동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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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권리와 통제력의 박탈을 성폭력의 핵심 경험으로 보고, 그로 인한 상실을 직면하고 애도하며 자책을 덜도록 돕는 설명은 손실 관점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학습 관점은 공포 반응이나 회피 행동이 어떻게 형성·유지되는지에 초점을 둔다. 박탈에 따른 애도와 자책감 완화는 이 관점의 핵심 설명이 아니다.
- ② 자아발달 관점은 외상이 자아 기능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다. 지문의 중심인 권리와 통제력의 상실을 애도하는 접근과는 초점이 다르다.
- ③ 손실 관점은 피해로 잃은 권리와 자기 통제력을 인식하고 그 상실에 따른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자책을 줄이는 치료 방향까지 지문과 일치한다.
- ④ 여성주의 관점은 성폭력을 성별 권력관계와 사회구조 속에서 이해한다. 지문은 사회구조 분석보다 피해자가 경험한 상실과 애도에 초점을 둔다.
- ⑤ 일상활동 관점은 범죄자·표적·감시 부재가 만나는 범죄 발생 조건을 설명한다. 피해자의 상실감에 대한 치료 이론으로 제시된 내용과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코토이스의 손실 관점은 성폭력 이후 피해자가 잃었다고 느끼는 권리, 안전감, 자기 통제력을 살핀다.
치료에서는 피해가 삶에 남긴 변화를 인정하고, 상실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표현하도록 돕는다.
피해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지 않으며, 자책감을 덜고 자기 통제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한다.
치료에서는 피해가 삶에 남긴 변화를 인정하고, 상실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표현하도록 돕는다.
피해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지 않으며, 자책감을 덜고 자기 통제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