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1회(2022) 16번]

다음 위기상황을 보고한 수련생에 대해 수퍼바이저가 취해야 할 행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아이돌이 되고 싶어 하는 제 내담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돌이 되려면 연습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학교를 자퇴하고 싶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무조건 고등학교는 졸업해야 한다고 하셔서 가출하기로 결심했어요. 선생님은 제 편이시죠? 부모님에게는 비밀로 해주세요.”
저는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상담사 교육 및 사례지도
  1. ①내담자의 이전 가출 경험에 대해 살펴보게 한다.
  2. ②부모님과 내담자 간의 의사소통 방식을 확인하게 한다.
  3. ③내담자의 학교생활에 대해 탐색하게 한다.
  4. ④가출 후 계획에 대해 탐색하게 한다.
  5. ⑤부모님이 내담자를 지지하도록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가출을 결심한 청소년에게는 먼저 실행 가능성과 안전 위험을 평가하고, 가출에 이른 배경과 가족 관계를 살펴야 한다. 부모를 설득해 진로 선택을 지지하게 만드는 일은 위기 평가보다 앞설 수 없고, 수퍼바이저가 특정 결론을 유도할 수도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이전 가출 경험은 현재 결심의 실행 가능성과 반복 양상, 당시 겪었던 위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하다.
  • ② 가족 간 의사소통을 확인하면 갈등의 원인과 안전하게 대화할 수 있는 경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하다.
  • ③ 학교생활을 탐색하면 자퇴를 원하는 배경에 학업 부담, 또래 관계, 학교 부적응 등이 있는지 평가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④ 가출 후 계획을 확인하면 시기와 장소, 동행인, 생활 수단 등 구체성과 위험도를 판단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⑤ 부모 설득을 우선 과제로 삼으면 가출 위험에 대한 평가가 뒤로 밀리고, 내담자와 부모의 입장을 충분히 살피기 전에 특정 진로 결정을 지지하게 되므로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청소년의 가출 언급은 실제 실행 의도와 준비 정도, 머물 곳과 도움받을 사람 등 안전 요인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위기 신호다.
수퍼바이저는 수련생이 가출 이력과 학교·가족 맥락을 탐색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검토하도록 지도한다.
비밀 유지 요청은 존중하되 절대적인 비밀을 약속하지 않으며, 안전상 필요한 정보 공유의 범위를 내담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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