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수퍼바이저가 수련생의 어떤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것인가?
○ 내담자가 수련생을 신뢰하는 것 같은가?
○ 내담자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 편안하게 말하는가?
- ①내담자 평가와 사례 개념화
- ②치료계획
- ③다문화적 역량
- ④치료적 관계 발달
- ⑤전문적·법적·윤리적 행동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내담자가 상담자를 신뢰하고 자신의 어려움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는지는 상담 과정에서 안전감과 신뢰가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따라서 평가 대상은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치료적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역량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례 이해는 문제의 원인과 유지 요인을 파악해 설명하는 능력에 초점을 둔다. 여기서 살피는 신뢰와 개방성은 문제 분석보다 관계의 질을 보여준다.
- ② 치료계획은 목표와 개입 방법을 정하고 조정하는 능력이다. 내담자가 마음을 열고 이야기하는 정도만으로 계획 수립 역량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 ③ 다문화 감수성은 문화적 배경과 정체성이 상담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능력이다. 제시된 평가 기준에는 문화적 차이를 다루는 내용이 없다.
- ④ 관계 형성은 내담자가 상담자를 믿고 안전하게 자기 경험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능력이다. 제시된 두 관찰 기준이 바로 그 성과를 확인한다.
- ⑤ 윤리적 실천은 비밀보장, 경계 유지, 법규 준수 등을 살피는 영역이다. 이러한 실천은 신뢰의 바탕이 될 수 있지만, 제시된 질문은 직접적으로 관계의 질을 평가한다.
관련 개념
치료적 관계는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신뢰, 정서적 안전감, 협력적 태도를 포함한다.
내담자가 부담 없이 자신의 문제를 표현할수록 상담자가 수용적 분위기를 형성했는지 살필 수 있다.
수퍼비전에서는 이런 관계 지표를 관찰하되, 평가·계획·윤리처럼 서로 연결된 다른 역량과 구분해 판단한다.
내담자가 부담 없이 자신의 문제를 표현할수록 상담자가 수용적 분위기를 형성했는지 살필 수 있다.
수퍼비전에서는 이런 관계 지표를 관찰하되, 평가·계획·윤리처럼 서로 연결된 다른 역량과 구분해 판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