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1회(2022) 97번]

DSM-5 진단기준에서 품행장애 청소년이 보이는 제한된 친사회적 정서로 옳지 않은 것은?

비행상담
  1. ①본인이 잘못을 저질러도 후회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2. ②다른 사람의 감정은 무시하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
  3. ③학교나 다른 활동 등에서 저조한 수행을 보이는 경우 자신을 탓하며 학대한다.
  4. ④피상적이거나 가식적인 정서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기분이나 정서를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지 않는다.
  5. ⑤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 일반적인 염려가 결여되어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제한된 친사회적 정서에는 수행이 저조해도 그 결과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특성이 포함된다. 수행 부진을 자기 탓으로 돌리며 자신을 학대한다는 설명은 이 특성과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후회·죄책감의 결여는 잘못을 저지른 뒤에도 진정한 뉘우침을 보이지 않는 특성이므로 기준에 부합한다.
  • ② 감정 무시는 타인의 고통이나 감정에 대한 공감이 부족한 상태를 가리키므로 기준에 부합한다.
  • ③ 수행 부진에 따른 자기비난과 자기학대는 해당 기준의 설명이 아니다. 기준은 저조한 수행에 관심이나 노력이 부족하고 그 결과를 염려하지 않는 양상에 가깝다.
  • ④ 피상적 정서는 진정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얕거나 가식적인 감정 표현을 보이는 특성이므로 기준에 부합한다.
  • ⑤ 부정적 결과에 대한 염려 부족은 자신의 행동이 낳을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태도로, 제한된 친사회적 정서와 부합한다.

관련 개념

제한된 친사회적 정서는 품행장애에 붙이는 명시자로, 정서·대인관계 양상을 평가한다.
핵심 특성은 후회나 죄책감의 결여, 공감 부족, 수행에 대한 무관심, 피상적 정서이다.
수행에 대한 무관심은 결과가 나빠도 관심이 적은 모습이며, 자기비난이나 자기학대와는 구별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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