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1회(2022) 112번]

DSM-5 진단기준에서 변태성욕 장애의 하위유형별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성상담
  1. ①마찰도착장애: 동의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성기나 신체의 일부를 접촉하여 문지르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2. ②노출장애: 자신의 성기를 낯선 사람에게 노출시키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3. ③성적가학장애: 상대방의 신체적 또는 심리적 고통을 통해 성적흥분을 발현하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4. ④아동성애장애: 일반적으로 13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성적인 행위를 하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5. ⑤관음장애: 13세 이상의 자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몰래 훔쳐보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관음장애는 몰래 훔쳐보는 행위와 관련된 성적 흥분이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며, 진단 대상자는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13세 이상이라는 연령 기준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마찰도착장애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에게 몸을 문지르거나 접촉하는 데서 반복적으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양상이 핵심이며, 지속 기간도 6개월 이상이다.
  • ② 노출장애는 예상하지 못한 사람에게 성기를 드러내는 데서 반복적으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양상을 가리킨다. 제시된 6개월의 지속 기간도 기준에 맞는다.
  • ③ 성적가학장애는 타인의 신체적·심리적 고통에서 반복적으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양상과 관련된다. 이러한 양상의 지속 기간은 6개월 이상이다.
  • ④ 아동성애장애의 대상은 일반적으로 13세 이하의 사춘기 이전 아동이므로 대상 연령에 관한 설명은 취지에 맞는다. 다만 실제 진단에는 행위 외에 성적 충동이나 환상 및 진단 대상자의 연령 조건도 고려한다.
  • ⑤ 관음장애에서 13세는 진단 대상자의 최저 연령이 아니다. DSM-5는 진단 대상자가 최소 18세여야 한다고 규정하므로 연령 기준이 틀렸다.

관련 개념

변태성욕장애는 비전형적인 성적 관심 자체만으로 진단하지 않으며, 지속성과 임상적 고통·기능 손상 또는 비동의 상대에게 행한 행동 등 추가 조건을 살핀다.
관음장애는 옷을 벗거나 성행위를 하는 사람 등을 몰래 보는 데서 반복적인 성적 흥분을 느끼는 양상이 6개월 이상 이어지는 경우를 다룬다.
관음장애의 진단 대상자는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아동성애장애에서 언급하는 대상 아동의 연령 기준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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