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2회(2023) 4번]

로네스타드(M. Rønnestad)와 스코볼트(T. Skovholt)의 전생애 발달모델에서 ‘도우미 상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상담사 교육 및 사례지도
  1. ①자신의 경험에 기초한 충고 제공
  2. ②융통성 있는 기법 사용
  3. ③초기 대학원생 상태의 다음 단계
  4. ④내담자와의 관계 수준 조정
  5. ⑤자신의 가치에 맞는 숙련된 기법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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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도우미 상태는 전문 상담교육을 받기 전 일상에서 타인을 돕는 단계다. 이때는 상담 이론이나 훈련된 기법보다 자신의 경험과 상식에 기대어 조언하는 경향이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경험에 기댄 조언은 전문 훈련 이전의 도우미 상태를 잘 보여 준다. 자신의 삶에서 효과가 있었던 해결책을 상대에게 권하는 방식이다.
  • ② 기법의 융통성은 상담 경험이 쌓여 여러 접근을 상황에 맞게 조합할 수 있을 때 나타나는 특징이다. 도우미 상태의 핵심 특성이 아니다.
  • ③ 대학원 교육의 순서가 맞지 않는다. 도우미 상태는 초기 대학원생 상태에 앞선다.
  • ④ 관계 수준을 의식적으로 조정하려면 상담관계에 대한 전문적 이해와 실무 경험이 필요하다. 일상적 도움에 의존하는 도우미 상태와는 거리가 있다.
  • ⑤ 가치관에 맞는 숙련된 기법의 활용은 훈련과 경험을 거쳐 전문적 상담방식을 정립한 뒤에 가능하다. 도우미 상태에서는 아직 그런 기법을 갖추지 못했다.

관련 개념

전생애 발달모델은 상담자의 성장을 전문 교육 이전부터 경력 후반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본다.
도우미 상태에서는 주변 사람을 도우며, 개인적 경험과 상식에 근거해 문제를 이해하고 조언한다.
이후 교육과 실습, 상담 경험을 거치면서 상담자는 기법과 관계를 더 의식적이고 유연하게 다루게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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