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바이지(A)에게 수퍼바이저(B)가 지도하는 상담기법은?
A: 내담자가 학교생활을 힘들어해서 가출을 했습니다.
B: 학교생활 때문에 가출했다고요? 그럼, 내담자의 학교생활은 어떠한가요?
A: 글쎄요. 아직, 잘 모르겠는데요.
B: 내담자의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좀 더 다루었으면 합니다.
- ①직면
- ②재진술
- ③즉시성
- ④구체화
- ⑤감정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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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수퍼바이저는 가출의 원인으로 제시된 학교생활이 실제로 어떠했는지 묻고,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더 살펴보도록 지도한다. 이는 막연한 설명을 구체적인 정보로 발전시키는 기법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직면은 진술과 행동 사이의 불일치나 회피를 알아차리게 할 때 사용한다. 여기서는 모순을 지적하기보다 원인으로 언급된 경험의 내용을 확인하도록 이끈다.
- ② 재진술은 내담자의 말을 요약하거나 다른 표현으로 되돌려 주는 기법이다. 수퍼바이저가 앞선 말을 확인하기는 하지만, 지도의 핵심은 추가 정보를 탐색하는 데 있다.
- ③ 즉시성은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에서 지금 일어나는 감정이나 관계를 다룬다. 이 장면은 현재의 상담 관계보다 내담자가 겪은 학교 경험을 살펴본다.
- ④ 구체화는 막연한 설명을 실제 경험과 상황에 관한 분명한 정보로 발전시키는 기법이다. 수퍼바이저는 가출과 관련된 학교 경험을 더 자세히 파악하도록 지도하므로 적절하다.
- ⑤ 감정반영은 상대가 느낀 정서를 짚어 말로 되돌려 주는 기법이다. 수퍼바이저는 정서를 추정해 반영하지 않고, 문제와 관련된 사실을 더 알아보도록 요청한다.
관련 개념
구체화는 포괄적인 진술에서 상담에 필요한 실제 상황과 경험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상담자가 원인을 안다고 생각한 경우에도, 그 원인이 어떤 사건과 경험을 가리키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수퍼비전에서는 수퍼바이지가 놓친 정보를 질문으로 드러내어 사례 이해를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다.
상담자가 원인을 안다고 생각한 경우에도, 그 원인이 어떤 사건과 경험을 가리키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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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