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2회(2023) 147번]

약물 사용 청소년을 위한 집단상담 진행에 있어 상담자 A씨의 모습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약물상담
  1. ①공감과 염려의 태도, 존중하는 목소리로 살피면서 진행한다.
  2. ②동료 간의 직면을 특정 사람을 집단으로부터 밀어내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3. ③약물사용과 관련된 ‘지금-여기’의 주제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
  4. ④단약에 대한 내담자의 실수를 소중한 배움의 경험으로 연결되도록 한다.
  5. ⑤집단원의 부정을 깨뜨리고 순응하게 만들기 위해 지배, 통제를 사용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약물 사용 청소년의 집단상담에서는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참여자의 자율성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 부정을 해소한다는 명목으로 지배하거나 통제하면 저항과 불신을 키우므로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공감과 존중: 비난을 줄이고 신뢰를 형성해 집단원이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도록 돕는다.
  • ② 동료 직면: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데 활용하되, 한 사람을 공격하거나 소외시키는 방식은 집단의 안전을 해친다.
  • ③ 지금-여기: 현재 집단에서 드러나는 약물 사용 관련 생각과 감정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의 반응을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된다.
  • ④ 단약 중 실수: 실수를 처벌할 대상으로 보기보다 재사용의 계기와 대처 방법을 살펴보는 학습 기회로 삼는다.
  • ⑤ 지배와 통제: 강압으로 부정을 깨뜨리려 하면 방어와 저항을 높이고 자발적인 변화 동기를 약화시키므로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약물상담 집단에서는 안전한 분위기와 상호 존중이 자기 개방의 토대가 된다.
직면은 구체적인 행동을 성찰하도록 돕는 개입이며, 모욕이나 배제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단약 과정의 실수는 재사용 위험을 이해하고 대처 기술을 익히는 기회로 다루며, 변화의 주도권은 내담자에게 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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