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2회(2023) 161번]

가정폭력이 아동청소년기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역기능적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기상담
  1. ①자녀는 폭력 가해 부모와는 동맹 관계를 형성하지 않는다.
  2. ②부모의 폭력은 청소년기 자녀의 가출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이다.
  3. ③폭력가정의 아동청소년이 나타내는 정서로 우울을 들 수 있다.
  4. ④가정 내 폭력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청소년기 자녀는 심한 분노를 느낀다.
  5. ⑤어린 시절 학대 받은 경험이 있는 부모는 아동에 대한 학대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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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폭력 가정의 자녀는 두려움이나 자기보호 욕구 때문에 폭력 가해 부모와 동맹을 맺을 수도 있다. 따라서 동맹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단정한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가해 부모와의 동맹: 자녀가 위협을 피하거나 가족 안에서 안전을 확보하려고 가해 부모의 편에 서는 경우도 있으므로, 동맹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단정은 틀리다.
  • ② 가출: 부모의 폭력은 집을 안전하지 않은 곳으로 느끼게 하여 청소년의 가출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③ 우울: 폭력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자녀는 무력감과 불안을 겪으며 우울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④ 분노: 폭력이 거듭되면 부모에 대한 적개심과 억울함이 쌓여 강한 분노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⑤ 학대 경험의 세대 간 전이: 어린 시절의 피해 경험은 이후 양육 과정에서 학대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이므로 타당하다. 다만 모든 피해 부모가 자녀를 학대하는 것은 아니다.

관련 개념

가정폭력은 자녀에게 우울·불안·분노 같은 정서적 어려움과 가출 같은 행동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자녀의 가족 내 반응은 일정하지 않다. 피해 부모를 보호하기도 하고, 생존을 위해 가해 부모에게 동조하기도 한다.
아동기 학대 경험은 다음 세대의 학대 위험 요인이지만, 위험 증가를 필연적인 결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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