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Cull과 W. Gill(1988)의 자살 위험성 예측 척도(Suicide Probability Scale)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국내 청소년들에게 맞게 번안·수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 ②부정적 자기평가, 적대감, 절망감 및 자살사고의 내용을 포함한다.
- ③14세 이상 청소년에게 사용할 수 있다.
- ④척도를 사용하여 자살위험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 ⑤일상에서 경험하는 우울증상의 정도를 파악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이 척도는 자살사고, 절망감, 부정적 자기평가, 적대감 등을 종합해 자살위험을 평가한다. 일상생활의 우울증상 정도를 측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는 설명은 척도의 평가 대상을 혼동한 것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국내 청소년 적용: 한국에서는 청소년의 언어와 상황을 고려해 번안·수정한 형태를 사용하므로 타당한 설명이다.
- ② 구성 영역: 자살사고와 절망감뿐 아니라 부정적 자기평가와 적대감도 위험을 살피는 하위 영역에 해당한다.
- ③ 적용 연령: 원척도는 만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청소년 평가에도 활용된다.
- ④ 위험 수준: 여러 위험 관련 반응을 점수화하여 자살위험의 정도를 가늠하는 데 쓰인다.
- ⑤ 우울증상: 우울 관련 정서가 일부 반영될 수는 있지만, 일상적 우울증상의 심각도를 재는 우울척도로 규정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관련 개념
자살위험 평가는 우울감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자살에 관한 생각, 미래에 대한 절망, 자기평가와 대인 감정 등을 함께 살핀다.
이 척도의 총점과 하위 영역은 위험 수준을 파악하는 자료가 되지만, 점수만으로 실제 자살 행동을 단정할 수는 없다.
평가 결과는 면담에서 확인한 현재의 자살 의도와 계획, 보호 요인 등과 함께 해석해야 한다.
이 척도의 총점과 하위 영역은 위험 수준을 파악하는 자료가 되지만, 점수만으로 실제 자살 행동을 단정할 수는 없다.
평가 결과는 면담에서 확인한 현재의 자살 의도와 계획, 보호 요인 등과 함께 해석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