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수퍼바이지에게 수퍼바이저가 확인해야 하는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수퍼바이지는 음란물 유포로 조사를 받고 괴로워하는 청소년 A와 상담하고 있다. 최근에 청소년 A는 자살기도를 한 적이 있고, 상담에서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
- ①내담자의 안전을 확보하였는가?
- ②자살 계획의 구체성과 치명성을 파악하였는가?
- ③자살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였는가?
- ④자살충동의 심각성 정도를 파악하였는가?
- ⑤내담자의 보호요인을 확인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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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자살 위험이 의심될 때는 내담자의 자살 생각을 직접 묻고 계획·의도·수단을 평가해야 한다. 자살에 관한 대화를 피했는지 확인하는 것은 적절한 수퍼비전 내용이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안전 확보: 최근 자살 시도가 있었다면 즉각적인 위험에 대비해 보호자 및 응급 지원과 연결하는 등 안전조치를 확인해야 한다.
- ② 계획과 치명성: 방법, 시기, 수단 접근 가능성 등을 살펴 실제 실행 위험을 판단해야 한다.
- ③ 언급 자제: 자살에 관한 질문을 피하면 위험 신호를 놓칠 수 있다. 수퍼바이저는 직접적이고 차분한 위험 평가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 ④ 충동의 심각성: 생각의 빈도와 강도, 통제 가능성을 파악해야 필요한 개입 수준을 정할 수 있다.
- ⑤ 보호요인: 지지 관계, 도움 요청 가능성, 삶을 지속하려는 이유를 확인하면 안전계획에 활용할 수 있다.
관련 개념
자살 위험 평가는 생각의 유무만이 아니라 의도, 계획, 수단, 과거 시도, 충동의 강도를 함께 살피는 과정이다.
위험이 높으면 내담자를 혼자 두지 않고 보호자·응급 지원체계와 연계하는 등 즉각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
수퍼비전에서는 위험 평가와 안전조치의 적절성, 보호요인을 활용한 후속 계획을 점검한다.
위험이 높으면 내담자를 혼자 두지 않고 보호자·응급 지원체계와 연계하는 등 즉각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
수퍼비전에서는 위험 평가와 안전조치의 적절성, 보호요인을 활용한 후속 계획을 점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